리퍼브사무용가구의 장점과 잇점 [수원사무용가구]

리퍼브가구의 정의와 장점 (사무용가구, 리퍼브가구)

러퍼브가구의 뜻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 흠집이 있을 경우 이를 손질해 소비자에게 정품보다 싼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리퍼브"의 뜻은 "리퍼비시드"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재공급품"정도로 번역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면 약간의 흠집이 생기거나 생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경우 또는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정도가 다양하게 나오기 마련인데 이렇듯 흠집이 있는 상태의 제품을 손질해서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되파는 제품을 리퍼브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나라 선진국에서는 오래전에 정착된 판매방식이지만 우리나라는 조금 미흡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반품제도가 발달한 관계로 반품된 제품을 "리퍼브"제품이라는 이름을 달아 다시 파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매장을 설치해서 러퍼브 전문코너가 많이 눈에 띄며 이런곳에서는 거의 40%정도 할인된가격으로 판매를 합니다. 

리퍼브 제품이 특히 인기가 있는 곳은 사실 사무실이나 많은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공간들입니다. 예를 들면 사무실을 오픈하려면 일반적으로 책상이 여러개 의자도 여러개, 소파세트, 회의실탁자 및 의자 여러개 , 중역책상에다가 중역의자 등등 이상을 마련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 오픈하는 사무용가구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모두 다 구입을 하려면 조금품질이 좋은 것을 구입하려면 1000만원대가 나오고 중저가품을 새것으로 구입하려해도 일반적으로 500-600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중고로 제품을 마련하는 경우는 300만원정도 이상에서 결정이 나지만 중고제품은 상태를 믿을 수도 없고 또 새로시작하는 사무실에 이미 문닫은 사무실의 가구를 들여 놓자니 조금 찜찜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경우 새제품이지만 약간의 하자를 가지고 있는 사무용가구들은 사실 들여놓아도 거의 티도 나지 않는 새가구이고 어짜피 사무실을 이용하는 동안 조금씩의 하자는 발생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리퍼브 사무용가구를 마련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가격으로 마련을 하지만 모두 새제품이고 기분도 좋다는 것이 리퍼브가구의 장점입니다. 

따라서 사무실 오픈에 리퍼브가구를 활용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가구단지 매장에 가서 물건을 사려면 리퍼브가구는 사실 찾기가 쉽지 않고 심지어는 리퍼브를 새가구처럼 파는 곳이 많아 구매에 매우 어려움이 있습니다. 

리퍼브가구는 공장직영판매가 가장 어울리는 판매입니다. 공장에서 직접 팔아야 하자가 있어도 금방 수리해서 내보낼 수 있고 사용이 곤란한 정도의 하자라면 차라리 재활용으로 가구를 분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리퍼브가구, 리퍼브사무용가구는 불경기 사무실의 오픈이나 다량의 가구를 구입함에 있어서 알뜰절약의 지름길 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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