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 사무용 가구의 마련은 절약형 사업시작의 첫걸음 [반월사무용가구][리퍼브가구]

[반월사무용가구]에서 전하는 [리퍼브가구]의 이점

리퍼브가구는 처음 생산할 때 새가구이지만 약간의 단점이 있어서 판매되지 못하여 저럼한 가격으로 다시 판매에 들어가는 가구 입니다. 미국이나 외국에서는 물건이 반품되는 경우 그 제품을 리퍼브제품으로 파는 매장이 많이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리퍼브가구는 특별히 그런 곳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퍼브제품은 제품자체의 큰 하자가 있어 가구자체의 능력이 없는 경우는 당연히 재분해 되어 재생산 하게 됩니다. 재생산이 되면 당연히 새제품으로 출시가 되지만 하자를 고치기에 드는 비용보다 그냥 사용하더라도 무리가 없을 만한 제품들은 비용을 상상이하로 저렴하게 내 놓는 제품을 말합니다. 

전자제품의 리퍼브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중고제품을 말하지만 가구류의 리퍼브가구 제품의 경우는 중고가 아니라 새제품입니다. 의류도 일반적으로 새제품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용도에서 리퍼브제품이 인기가 좋을까요? 

가정용가구로도 많은 분들이 리퍼브제품이나 새제품 사서 1달 정도 지난제품이나 별 차이가 없다면서 리퍼브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리퍼브제품을 특히 많이 구매하시는 곳은 대개 많은 사람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가구들의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사무실이나 식당, 그외의 공용공간의 가구들은 보통 리퍼브가구로 많이들 구입을 하십니다. 

사무용가구의 경우 대부분의 사업장들이 처음 오픈을 할 때 많이들 구매를 하시는데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나 사무실을 이전하는 경우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비싼 새제품가구류를 들여놓기를 꺼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의자만 해도 상당히 많이 구입하시게 되고 책상도, 소파도 구입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다 모두 가격을 모으면 상당한 목돈이 됩니다. 작은 사무실도 수백만원이상이고 조금 규모가 되면 1000만원은 훌쩍 넘습니다. 중고가구류로 사도 50% 정도선 밖에는 절약하지 못하지만 가구들이 낡은 경우가 많고 수명이 있어 들여놓고 1년만 지나면 가구가 아니라 흉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리퍼브사무용가구의 경우는 새제품이기 때문에 들여놔도 수명이 상당히 길고 사무실의 분위기도 매우 좋아집니다. 가격도 오히려 중고보다 저렴한 경우가 더 많아 요즘들어 리퍼브제품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가게같은 곳에서 옛날에는 중고가구나 새가구를 많이들 쓰셨는데 요즘은 리퍼브가구로 대체하시면서 식당 분위기도 좋고 가게도 새가게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리퍼브 매장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리퍼브가구들은 보통 공장직영에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저희 거산가구는 오랫동안 리퍼브 사무용가구를 공급해오던 가구공장직영판매회사로써 고객여러분께 새가구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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