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브가구를 이용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요?

리퍼브가구를 이용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요?

리퍼브가구전문 거산사무가구

새 제품이지만 판매에는 곤란한 하자나 문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가구 뿐만이 아니라 가전제품이나 옷등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고객에게 전달되었다가 하자가 발견되어 반품되기도 하고 매장에서 공장으로 반품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공장에서 생산하자마자 발견되어 출시자체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가전제품이라면 큰 문제가 있습니다. 하자가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TV가 그렇다면 TV가 나오지 않을텐데 어떻게 이 물건을 구매할 수가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사안입니다. 따라서 가전제품의 리퍼브용은 보통은 3-6개월 이내의 중고제품을 리퍼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20-4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들에 판매를 하고 매장이 별도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류의 경우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팔리지 않고 남아서 계절이 지나니까 못 파는 제품이 있고 실의 올이 나가거나 해서 못파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런제품들은 여러분들도 잘아시는 아웃렛이라는 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고 이미 미국이나 서양에서는 매우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생활을 한 국내 소비자가 많아 지면서 아웃렛의 이용도가 매우 증가하고 대기업도 아웃렛을 매우 활성화 시켜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구류는 다릅니다. 이미 소비자에게 공급이 된 가구는 당연히 중고가구로 판매가 됩니다. 그러나 공급되자마자 발견된 하자는 당연히 리퍼브가구로 판매가 되게 됩니다. 가구의 리퍼브는 두가지 단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공장으로 하자 물건을 돌려보내는 것과 고객이 매장으로 반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아주 사소한 하자는 직접 수리를 해서 그냥 새제품으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리퍼브가구매장이 그리 많지 않고 가구가격에 매장유지비가 녹아들어가서 리퍼브라해도 가격은 20-40%정도 밖에 싸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장직영의 경우에는 그 하자제품을 다시 수리를 하는 것보다 이용에 문제가 없으니 그냥 저가로 판매하는 리퍼브가구가 많습니다. 이런 곳은 매장도 없기에 매장유지비도 제품가격에서 빠지게 됩니다. 보통은 창고가 존재를 하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공장직영의 리퍼브가구의 경우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50만원급의 중역의자의 경우도 리퍼브가구류로 들어가게 되면 10만원대로 내려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사무가구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곳이라 약간의 하자는 이용에 문제만 없는 경우에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리퍼브가구를 사용하는 경우 가구의 품질이 오히려 높아지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생각해 보면 리퍼브가구는 공장직영의 리퍼브사무가구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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