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적절한 [책상높이]

올바른, 적절한 [책상높이] 

예전에는 작업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선직국이 되고 인간공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작업자가 편하면 편할 수록 업무 효율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작업자가 업무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작업자에게 적절한 그리고 올바른 책상높이와 의자높이를 만들어 주어서 작업자가 좀더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거산가구와 함께 올바른 책상높이와 적절한 의자높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말하는 올바른 책상높이란 앉았을 때 무릎의 높이보다 약간 더 높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의자의 높이와 함께 본다면 발을 편하게 직각으로 두었을 때 다리를 고을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보면 됩니다.

적절한 책상높이는 서서 본다면 허벅지의 중간쯤 오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책상에 팔을 자연스럽게 올렸을 때 팔이 팔꿈치보다 약간 아래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꿈치보다 팔이 위로 오게 된다면 팔을 사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한데요. 

일단 필기를 할 때 손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오게 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를 사용할 때에도 어깨와 팔목에 부담을 심하게 주게 되기 때문에 올바른 책상높이를 찾아서 맞추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책상높이를 찾아주지 않는다면 팔 뿐만 아니라 허리와 목에도 큰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이상을 느끼실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척추와 뼈가 삐뚤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날개뼈 부위와 꼬리뼈 위의 허리뼈 부분에 통증이 와서 고생하시는데요 올바른 책상높이로 맞춰줘야 이러한 통증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 건 다들 아시죠?

보통은 책상의 높이는 고정이 되어 있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책상높이란 적절한 의자의 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책상은 안 움직이고 의자는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책상을 올바른 책상높이로 만들 수 있도록 조절 가능하게 만든다면 튼튼함 면에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책상의 견고함을 높이기위해서 일체형으로 만드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적절한 책상높이에는 폭도 포함될 수 있는데요. 좌우의 폭은 발을 좌우로 벌렸을 때 양쪽에 부딪히지 않아야 합니다. 서랍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책상에서는 서랍장을 놓았을 때의 넓이를 가정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올바른 책상높이를 알아 볼 때에는 사용자의 신장에 따라서 책상과 의자의 호수를 맞추어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사용하는 보통은 사용하는 사람의 신장을 이야기해 주신다면 알맞은 책상의 높이를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을 다 보시고 적절한 책상높이의 책상을 구매하고 싶으시거나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거산가구로 연락 주세요. 거산가구는 오랫동안 책상과 의자를 취급해 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꼭 알맞은 것들로 골라드리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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