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의자]좋은의자고르는방법

[사무용의자]좋은의자고르는방법
어떤 의자가 나에게 좋은 의자일까?

사무직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의 ⅓ 이상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고 심한 경우는 1/2정도 않아서 보내기도 합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좌식 작업을 많이 하고 활동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자에 대한 중요성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신체 조건과 의자의 불일치로 인해 몸이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엄청난 비능률을 초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무용의자를 구매할 때는 좋은의자고르는방법을 많이 고려해야 합니다 신체 조건에 따른 의자를 고르는 건 끊임 없이 논의되고 있는 질문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현재는 어떠한 의자를 좋은의자로 생각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석의 높이와 경사는 의자를 사용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체형에 맞는 높이의 의자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사무용의자 선택은 대퇴부 하부에 미치는 과도한 압박에 의해 혈액 순환을 원활히 못하게 합니다.  

적절한 높이의 의자를 선택 할 때는 일반적으로 선 자세에서 무릎 뼈의 아랫부분이 의자 좌판의 끝 부분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의자의 좌판은 전체적으로 뒤쪽 방향으로 3~5%정도 기울어진 것이 좋습니다.

좌석깊이와 폭은 먼저 깊이는 작은 사람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종아리와 대퇴부의 여유가 있도록 엉덩이를 뒤에 붙였을 때 5~10cm 정도 짧게 설게 되는게 좋습니다. 폭은 가장 큰 사람의 엉덩이 폭에 좌우로 5cm 정도의 여유 공간을 더해주는게 좋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사무용의자는 깊이가 너무 깊기 때문에 구매 하실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좌석판의 곡면과 쿠션은 사람이 앉으면 체중이 엉덩이뼈 부분에 의해 받쳐지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 의자는 그런 점을 무시하고 평평합니다. 

평평한 사무용의자보다는 엉덩이 전체 부분이 체중을 분산해 받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재질에도 영향을 많기 받기 때문에 편안하게 받쳐줄 수 있도록 복원력이 높은 강화 우레탄 재질의 쿠션이 좋습니다.

등받이와 요추 받침은 허리뼈가 받는 압력과 등근육의 편안함을 위해 등받이의 각도는 100~110%가 좋습니다. 등받이의 폭은 넓으면 좋지만 너무 넓어지게 되면 팔의 앞뒤 움직임을 방해하게 되므로 중심 부분을 기점으로 30cm이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등받이의 높이는 어깨 높이의 2/3정도가 되면 좋고 사용하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달리 질 수 잇지만 40~50cm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요추받침은 폭이 최소 30cm 정도가 되면 좋고 높이는 엉덩이 끝 부분으로부터 15~25cm 사이의 높이에 위치하면 되고 등받이로부터 5cm 정도 나와있으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다리는 5개 이상이 되면 좋고 바퀴와 회전 기능을 가지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팔걸이는 앉은 팔꿈치 높이에 맞추어 위치해야 하고 높이 조절이 가능하면 더 좋습니다. 

이와 같이 사무용의자를 고를 때도 정말 많은 것들을 봐야 하고 고민을 해야되서 머리도 아프시고 힘이 드실텐데 저희거산사무용가구에 연락 주시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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